자공, 소설에 먹히다

신중함이 필요한 이유.



이어지는 내용

by 바둑이 | 2010/07/21 17:51 | infection | 트랙백 | 덧글(0)

조바심을 버리고. 나도 재장전.

나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나의 조바심을 부추기는 모든 것이다.
최근 나는 이 '조바심' 때문에 서서히 이성을 잃고, 신경질 적이 되어가고, 올바른 선택에서 빗겨나갔음을 느꼈다.
항상 변수는 생기게 마련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적당히 대응해나가야겠다. 
 
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나 다시 또 다른 안정한 생성물이 되기까지 
불안정한 전이상태를 견디는 화합물들의 반응메커니즘처럼. 

이런저런 상황을 종합해 판단을 내렸다면, 그대로 수행하면 될 일이다. 
중간에 수정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변화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헤매는 일이었음을...
왜 지금에야 생각하게 되는걸까. 

조바심에 지지말자. 
성급함이 오히려 모든 것을 망치게 된다.



 

by 바둑이 | 2010/02/09 00:48 | 트랙백 | 덧글(0)

제8요일




우디 앨런의 영화에서는 항상 불만에 가득찬 주인공의 독설이 해방감을 준다면
자꼬 반 도흐마엘의 영화에서는 때뭍지 않은 사람들만의 아름다운 환상이 너무나 슬프게 느껴진다. 
 
 

이어지는 레알 루이스 마리아노

by 바둑이 | 2010/01/09 22:10 | cinema | 트랙백 | 덧글(0)

눈이 왔다!

엄청난 눈이 왔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실내공기와 바닥의 온도차이가 너무 커서 벽에 물방울이 맺혀있었다.
이불위로 그것들이 똑똑 떨어지고 있었다.
다행히 방문을 몇 시간 정도 열어놓고 나가니 말라있었다.
휴........
시간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무섭다 무서워

by 바둑이 | 2010/01/04 23:20 |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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