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6일
[일반화학] 레일리 산란
소풍 가기 전날, 비가 올까봐 걱정하는 손자와 할머니의 훈훈한 대화.
"할머니 내일 비가 올까봐 걱정되요"
"얘야.... 레일리 산란의 법칙에 의하면 산란되는 빛의 세기는 파장의 네제곱분의 일에 비례한단다. 따라서 해가 머리 위에 뜨는 낮에는 가장 짧은 파장인 파란색이 산란되어 푸른 하늘을 볼 수가 있는거지. 지금 하늘에 붉은 노을이 보이지 않니? 그것도 마찬가지의 원리란다. 노을이 지는 무렵 해가 떠 있는 서쪽에서부터 짧은파장의 보라,파랑, 녹색의 빛이 산란되고 남은 주황색과 빨간색의 빛이 우리나라의 하늘에서 산란되고 있기 때문에 붉은 노을을 볼 수가 있는 것이란다. 그런데 만일 서쪽하늘 먼 곳에 구름이 있다면 빛은 구름에 의해 우리가 있는 곳 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노을은 볼 수가 없단다. 그러므로 노을이 보인다는 것으로 서쪽에 구름이 없다는 걸 알 수 있고,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에 내일은 비가 오지 않을거라고 예측할 수가 있겠지? 응?."
"할머니....뭐라고 지껄이시는거에여..."
"어어... 붉은 노을이 보이면 그 다음날에 비가 안오게 되어 있다고. 이 새끼야..."
"할머니 내일 비가 올까봐 걱정되요"
"얘야.... 레일리 산란의 법칙에 의하면 산란되는 빛의 세기는 파장의 네제곱분의 일에 비례한단다. 따라서 해가 머리 위에 뜨는 낮에는 가장 짧은 파장인 파란색이 산란되어 푸른 하늘을 볼 수가 있는거지. 지금 하늘에 붉은 노을이 보이지 않니? 그것도 마찬가지의 원리란다. 노을이 지는 무렵 해가 떠 있는 서쪽에서부터 짧은파장의 보라,파랑, 녹색의 빛이 산란되고 남은 주황색과 빨간색의 빛이 우리나라의 하늘에서 산란되고 있기 때문에 붉은 노을을 볼 수가 있는 것이란다. 그런데 만일 서쪽하늘 먼 곳에 구름이 있다면 빛은 구름에 의해 우리가 있는 곳 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노을은 볼 수가 없단다. 그러므로 노을이 보인다는 것으로 서쪽에 구름이 없다는 걸 알 수 있고,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에 내일은 비가 오지 않을거라고 예측할 수가 있겠지? 응?."
"할머니....뭐라고 지껄이시는거에여..."
"어어... 붉은 노을이 보이면 그 다음날에 비가 안오게 되어 있다고. 이 새끼야..."
# by | 2009/05/06 19:41 | MEE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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